노트북이 버벅거린다면 이 기능을 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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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트북이 버벅거린다면 이 기능을 꺼 주세요!!

by Uni-love 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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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사용하다가 보니 점점 느려지고 버벅거리는 현상이 심해졌는데요. 시작프로그램도 확인하고 불필요한 파일 정리도 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보았지만 여전히 버벅거림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기능을 껐더니 버벅거리는 현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노트북이 점점 느려지고 버벅거려서 답답하셨을텐데요.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하고 시작 프로그램을 관리해 봐도 큰 효과가 없었다면, SysMain 서비스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끄는 것만으로도 버벅거림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1. SysMain(SuperFetch)이란?

SysMain은 윈도우 운영 체제의 백그라운드 서비스입니다. 과거에는 SuperFetch라고 불렸죠. 이 기능은 사용자가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미리 파악해 RAM(임시 저장 장치)에 올려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프로그램 실행 시 로딩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저장 장치에 계속 접근하기 때문에, 오히려 시스템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2. SSD vs. HDD, 저장 장치에 따른 SysMain의 효용성 

SysMain의 효용성은 어떤 저장 장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1) HDD(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사용자:

HDD는 데이터 접근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SysMain이 미리 데이터를 불러와 성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큽니다. HDD를 사용한다면 SysMain을 끄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사용자:

반면, 대부분의 최신 노트북에 장착된 SSD는 데이터 접근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따라서 SysMain이 미리 데이터를 로드하는 과정이 거의 필요 없으며,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SSD 노트북에서 SysMain을 비활성화해야 하는 이유 

SSD 환경에서 SysMain은 다음과 같은 불필요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1) 불필요한 디스크 쓰기: 사용 패턴 학습을 위해 SSD에 데이터를 계속 기록합니다. SSD는 쓰기 횟수가 수명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쓰기 작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리소스 낭비: 백그라운드에서 메모리(RAM)와 CPU 자원을 소모하며 작동합니다. 빠른 SSD에서는 이러한 자원 소모가 성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3) 전력 소모 증가: 지속적인 백그라운드 작업은 노트북 배터리를 더 빨리 소모시킵니다. 휴대성이 중요한 노트북 사용자에게는 큰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4. SysMain(SuperFetch)을 비활성화하는 방법

가장 쉬운 방법으로 Windows 서비스 관리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1) 'Ctrl + Shift + Esc'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엽니다.

2) 서비스 목록에서 SysMain을 찾아 마우스 우클릭합니다. (이전 윈도우 버전에서는 Superfetch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4) 시작 유형 메뉴를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합니다.

5) 서비스 상태가 '실행 중'이라면, 중지 버튼을 클릭합니다.

6) 적용을 누른 후 확인을 클릭하여 설정을 저장합니다.

 

결론은, SysMain은 HDD를 위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ysMain은 원래 HDD의 느린 속도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입니다. 만약 당신의 노트북이 SSD를 사용하고 있다면, SysMain 서비스를 비활성화하여 소중한 리소스를 절약하고 SSD의 수명까지 관리하는 현명한 선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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